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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시간당 30mm 국지성 폭우…피해 잇따라
입력 2015.08.16 (21:04) 수정 2015.08.16 (21:4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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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저녁 무렵부터 서울과 수도권 쪽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했습니다.

한 시간에 30밀리미터나 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하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 지역 하늘에 번개가 치고, 하늘에서 물을 쏟아붓는 것처럼 세찬 장대비가 쏟아집니다.

오늘 오후 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에 시간당 30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저녁 7시 한때 서울과 경기도 안양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기도 했습니다.

굉음과 함께 불길이 일어납니다.

천둥과 번개까지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천 남동공단에서는 고압 설비에 벼락이 떨어져 한국전력이 긴급 보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서울 신림동에서는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다리 밑에 있던 주민 38명이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녹취> 목격자 : "물이 갑자기 불어 나니까 방송이 조금 늦게 나온 것 같아요. 그 (하천) 아래로 걸어 내려가서 소방관들이 와서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많게는 3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뉴스 하무림입니다.
  • 수도권 시간당 30mm 국지성 폭우…피해 잇따라
    • 입력 2015-08-16 21:06:19
    • 수정2015-08-16 21:48:42
    뉴스 9
<앵커 멘트>

저녁 무렵부터 서울과 수도권 쪽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했습니다.

한 시간에 30밀리미터나 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하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 지역 하늘에 번개가 치고, 하늘에서 물을 쏟아붓는 것처럼 세찬 장대비가 쏟아집니다.

오늘 오후 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에 시간당 30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저녁 7시 한때 서울과 경기도 안양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기도 했습니다.

굉음과 함께 불길이 일어납니다.

천둥과 번개까지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천 남동공단에서는 고압 설비에 벼락이 떨어져 한국전력이 긴급 보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서울 신림동에서는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다리 밑에 있던 주민 38명이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녹취> 목격자 : "물이 갑자기 불어 나니까 방송이 조금 늦게 나온 것 같아요. 그 (하천) 아래로 걸어 내려가서 소방관들이 와서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많게는 3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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