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분필로 그린 그림’, 기네스북 신기록

입력 2015.08.18 (10:49) 수정 2015.08.18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이 분필로 거리에 그림을 그려 가장 큰 분필 그림 작품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운 건데요.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저마다 분필을 들고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2만 5천 명의 시민이 거리 예술 작품을 만들기에 동참한 건데요.

거리가 형형색색의 분필 그림으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론 호그(정신과 의사) : "모두 같이 기네스북 기록 세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누구든지 참여 가능해요."

1.3킬로미터 길이의 거리가 작품으로 탄생해 가장 커다란 분필 그림으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분필로 그린 그림’, 기네스북 신기록
    • 입력 2015-08-18 10:50:30
    • 수정2015-08-18 11:01:03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이 분필로 거리에 그림을 그려 가장 큰 분필 그림 작품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운 건데요.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저마다 분필을 들고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2만 5천 명의 시민이 거리 예술 작품을 만들기에 동참한 건데요.

거리가 형형색색의 분필 그림으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론 호그(정신과 의사) : "모두 같이 기네스북 기록 세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누구든지 참여 가능해요."

1.3킬로미터 길이의 거리가 작품으로 탄생해 가장 커다란 분필 그림으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