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맹희 회장 빈소 재계 조문 행렬
입력 2015.08.18 (16:01)
수정 2015.08.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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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빈소에 재계 조문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병원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오전 일찍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장남인 이재현 회장은 같은 병원 병실에 머물고 있지만, 신장수술이후 건강이 악화된 데다 감염 우려가 있어 빈소를 지킬 수 없는 형편이라고 CJ 측은 전했습니다.
서울대학병원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오전 일찍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장남인 이재현 회장은 같은 병원 병실에 머물고 있지만, 신장수술이후 건강이 악화된 데다 감염 우려가 있어 빈소를 지킬 수 없는 형편이라고 CJ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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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맹희 회장 빈소 재계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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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16:03:34
- 수정2015-08-18 16:13:12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빈소에 재계 조문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병원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오전 일찍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장남인 이재현 회장은 같은 병원 병실에 머물고 있지만, 신장수술이후 건강이 악화된 데다 감염 우려가 있어 빈소를 지킬 수 없는 형편이라고 CJ 측은 전했습니다.
서울대학병원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오전 일찍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장남인 이재현 회장은 같은 병원 병실에 머물고 있지만, 신장수술이후 건강이 악화된 데다 감염 우려가 있어 빈소를 지킬 수 없는 형편이라고 CJ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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