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톈진항 통해 수입한 농산물 이상 없어”

입력 2015.08.19 (23:26) 수정 2015.08.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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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중국 텐진항 폭발 사고 뒤 톈진 항을 통해 수입된 양상추 등 농산물 18건을 검역한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톈진은 우리나라 수도권에서 직선 거리로 800㎞ 떨어졌고 사고 발생 뒤 계속 편서풍이 불어 오염 물질의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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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톈진항 통해 수입한 농산물 이상 없어”
    • 입력 2015-08-19 23:27:52
    • 수정2015-08-20 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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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중국 텐진항 폭발 사고 뒤 톈진 항을 통해 수입된 양상추 등 농산물 18건을 검역한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톈진은 우리나라 수도권에서 직선 거리로 800㎞ 떨어졌고 사고 발생 뒤 계속 편서풍이 불어 오염 물질의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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