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미국, 암 투병 80대…82억 원 복권 당첨
입력 2015.08.20 (09:45) 수정 2015.08.20 (10:02)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미국 뉴욕의 80대 할머니가 7백만 달러, 우리돈 약 82억 7천만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됐는데요.

암 투병 중인 할머니는 손주들과 함께 디즈니 랜드로 여행가고 싶다고 합니다.

<리포트>

<인터뷰> 요란다 베가(뉴욕 복권협회 대변인) : "자! 여러분, 백만장자가 입장하십니다!"

뉴욕 롱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82살 할머니 '메를린 루니'.

루니 할머니는 매주 편의점에서 스크레치 복권을 한 장씩 샀었는데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복권을 산 할머니는 82억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줬습니다.

<인터뷰> 메를린 루니(82억원 복권 당첨자) : "편의점 주인이 제 복권을 보더니기뻐서 뛰었어요. 저에게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말했어요. 제가 7백만 달러(약 82억원)에 당첨됐다고 말했어요."

복권에 당첨된 할머니는 그 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작은 소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메를린 루니(82억원 복권 당첨자) : "손주들과 함께 디즈니랜드로 여행가고 싶어요."

할머니는 요양소에 있는 남편의 건강 치료비와 자신의 암치료비 그리고 손주들의 대학 학비를 위해 복권 당첨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 미국, 암 투병 80대…82억 원 복권 당첨
    • 입력 2015-08-20 09:48:06
    • 수정2015-08-20 10:02:07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뉴욕의 80대 할머니가 7백만 달러, 우리돈 약 82억 7천만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됐는데요.

암 투병 중인 할머니는 손주들과 함께 디즈니 랜드로 여행가고 싶다고 합니다.

<리포트>

<인터뷰> 요란다 베가(뉴욕 복권협회 대변인) : "자! 여러분, 백만장자가 입장하십니다!"

뉴욕 롱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82살 할머니 '메를린 루니'.

루니 할머니는 매주 편의점에서 스크레치 복권을 한 장씩 샀었는데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복권을 산 할머니는 82억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줬습니다.

<인터뷰> 메를린 루니(82억원 복권 당첨자) : "편의점 주인이 제 복권을 보더니기뻐서 뛰었어요. 저에게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말했어요. 제가 7백만 달러(약 82억원)에 당첨됐다고 말했어요."

복권에 당첨된 할머니는 그 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작은 소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메를린 루니(82억원 복권 당첨자) : "손주들과 함께 디즈니랜드로 여행가고 싶어요."

할머니는 요양소에 있는 남편의 건강 치료비와 자신의 암치료비 그리고 손주들의 대학 학비를 위해 복권 당첨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