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귀’ 선물 받은 8살 소년
입력 2015.08.20 (18:20)
수정 2015.08.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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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죄송해요!” 소년의 사과 쪽지](https://news.kbs.co.kr/data/news/2015/08/20/3133463_100.jpg)
![[글로벌24 브리핑] 부표인 줄 알고 놀았는데…폭탄!](https://news.kbs.co.kr/data/news/2015/08/20/3133470_120.jpg)
<리포트>
태어날 때부터 '귓바퀴'가 없었던 8살 소년, 첨단 의료 기술 덕분에 이제 '귀'를 갖게됐습니다.
갈비뼈 연골 일부로 귀를 만들어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겁니다.
외이도 장애로 청력도 온전하지 않지만, 머리에 착용하는 보청기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귓바퀴'가 없었던 8살 소년, 첨단 의료 기술 덕분에 이제 '귀'를 갖게됐습니다.
갈비뼈 연골 일부로 귀를 만들어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겁니다.
외이도 장애로 청력도 온전하지 않지만, 머리에 착용하는 보청기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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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귀’ 선물 받은 8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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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20:17:50
- 수정2015-08-20 22:34:07
<리포트>
태어날 때부터 '귓바퀴'가 없었던 8살 소년, 첨단 의료 기술 덕분에 이제 '귀'를 갖게됐습니다.
갈비뼈 연골 일부로 귀를 만들어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겁니다.
외이도 장애로 청력도 온전하지 않지만, 머리에 착용하는 보청기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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