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우조선해양 LPG 운반선 화재
입력 2015.08.24 (12:32)
수정 2015.08.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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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2번 도크에서 건조하고 있던 LPG 운반선에서 불이 나 진화 중에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장 근로자 3명이 조선소 자체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7대와 1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단열재에서 불이 나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장 근로자 3명이 조선소 자체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7대와 1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단열재에서 불이 나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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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대우조선해양 LPG 운반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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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4 12:33:06
- 수정2015-08-24 13:07:08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2번 도크에서 건조하고 있던 LPG 운반선에서 불이 나 진화 중에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장 근로자 3명이 조선소 자체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7대와 1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단열재에서 불이 나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장 근로자 3명이 조선소 자체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7대와 1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단열재에서 불이 나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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