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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해외연예] 브루스 제너, 성 전환 수술 받고 여성으로 새 삶
입력 2015.08.25 (10:54) 수정 2015.08.25 (11:4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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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남자 육상 10종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브루스 제너'.

강한 남성미의 상징이었던 그가 올해 성전환 수술 사실을 공개해 화제와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케이틀린 제너'로 이름을 바꾸고 새 삶을 살던 그녀가 교통사고로 기소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2월, 차를 몰고 말리부 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제너는 앞 차와 추돌 사고를 일으켰는데, 이 충격으로 앞 차가 중앙선을 벗어났고 때마침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차와 앞 차가 충돌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한 겁니다.

<인터뷰> 당시 abc 뉴스 : "제너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모든 방법을 통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운전 중 제너가 문자 메시지 중이었다거나 음주 상태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LA 카운티 경찰국은 최근 사건 기록을 검찰에 넘겼고, 검찰은 과실치사 혐의로 제너의 기소 여부를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 [지구촌 해외연예] 브루스 제너, 성 전환 수술 받고 여성으로 새 삶
    • 입력 2015-08-25 11:19:09
    • 수정2015-08-25 11:40:00
    지구촌뉴스
<리포트>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남자 육상 10종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브루스 제너'.

강한 남성미의 상징이었던 그가 올해 성전환 수술 사실을 공개해 화제와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케이틀린 제너'로 이름을 바꾸고 새 삶을 살던 그녀가 교통사고로 기소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2월, 차를 몰고 말리부 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제너는 앞 차와 추돌 사고를 일으켰는데, 이 충격으로 앞 차가 중앙선을 벗어났고 때마침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차와 앞 차가 충돌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한 겁니다.

<인터뷰> 당시 abc 뉴스 : "제너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모든 방법을 통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운전 중 제너가 문자 메시지 중이었다거나 음주 상태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LA 카운티 경찰국은 최근 사건 기록을 검찰에 넘겼고, 검찰은 과실치사 혐의로 제너의 기소 여부를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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