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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물로 만든 차세대 소재 검증
입력 2015.08.25 (12:50) 수정 2015.08.25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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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환경성은 온난화 대책의 하나로 식물로 만드는 차세대 소재인 '셀룰로스 나노 섬유'의 검증 작업을 내년부터 본격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셀룰로스 나노 섬유는 특수한 기술을 이용해 목재나 볏짚 등에서 추출한 차세대 소재입니다.

수지와 섞어 굳히면 미세한 섬유가 복잡하게 얽혀 강도는 철의 5배에 이르지만 무게는 철의 5분의 1밖에 안 됩니다.

환경성은 이 소재를 자동차 부품과 건축 자재 등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금속을 사용하지 않으며 경량화를 통해 연비가 개선돼 환경성은 온난화 방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연구가 진행되면 간벌재나 쥬스 찌꺼기 등 식물 폐기물도 재활용할 수 있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를위해 환경성은 내년 예산으로 38억 엔, 우리돈 360억 원을 편성하고 자동차 업체 등과 협력해 제품 개발과 연비 개선 등을 검증해 나갈 계획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일본, 식물로 만든 차세대 소재 검증
    • 입력 2015-08-25 12:50:51
    • 수정2015-08-25 13:05:36
    뉴스 12
<앵커 멘트>

일본 환경성은 온난화 대책의 하나로 식물로 만드는 차세대 소재인 '셀룰로스 나노 섬유'의 검증 작업을 내년부터 본격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셀룰로스 나노 섬유는 특수한 기술을 이용해 목재나 볏짚 등에서 추출한 차세대 소재입니다.

수지와 섞어 굳히면 미세한 섬유가 복잡하게 얽혀 강도는 철의 5배에 이르지만 무게는 철의 5분의 1밖에 안 됩니다.

환경성은 이 소재를 자동차 부품과 건축 자재 등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금속을 사용하지 않으며 경량화를 통해 연비가 개선돼 환경성은 온난화 방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연구가 진행되면 간벌재나 쥬스 찌꺼기 등 식물 폐기물도 재활용할 수 있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를위해 환경성은 내년 예산으로 38억 엔, 우리돈 360억 원을 편성하고 자동차 업체 등과 협력해 제품 개발과 연비 개선 등을 검증해 나갈 계획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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