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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노예제 찬성 이름 싫어요!
입력 2015.08.25 (18:19) 수정 2015.08.25 (19:07)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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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올해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줄리언 무어가 고교 동창이자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인 브루스 코언과 모교 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

버지니아 주의 스튜어트 고등학교는 남북전쟁 당시 남군을 이끌던 J.E.B 스튜어트 장군의 이름에서 따온 건데요.

줄리언 무어는 노예제도에 찬성한 스튜어트 장군 대신 미국 대법원의 첫 번째 흑인 법학자인 서 굿 마샬의 이름으로 학교명을 바꿔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어와 코언이 올린 온라인 청원사이트에는 2만 명 이상이 서명했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노예제 찬성 이름 싫어요!
    • 입력 2015-08-25 18:49:23
    • 수정2015-08-25 19:07:08
    글로벌24
<리포트>

올해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줄리언 무어가 고교 동창이자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인 브루스 코언과 모교 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

버지니아 주의 스튜어트 고등학교는 남북전쟁 당시 남군을 이끌던 J.E.B 스튜어트 장군의 이름에서 따온 건데요.

줄리언 무어는 노예제도에 찬성한 스튜어트 장군 대신 미국 대법원의 첫 번째 흑인 법학자인 서 굿 마샬의 이름으로 학교명을 바꿔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어와 코언이 올린 온라인 청원사이트에는 2만 명 이상이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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