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멀티골 폭발’ 석현준, 슈틸리케호 승선 자축쇼
입력 2015.08.25 (21:48) 수정 2015.08.25 (23:0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약 5년 만에 대표팀에 발탁된 포르투갈 비토리아의 석현준이 2골을 폭발시키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강력한 슈팅력과 개인기, 제공권까지 완벽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석현준이란 이름 석자를 다시 알린 강력한 중거리 포입니다.

체중을 제대로 실은 슛은 골문 구석을 그대로 파고듭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준 슈틸리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석현준은 후반 10분 완벽한 개인기로 추가골까지 터뜨립니다.

190cm의 큰 키를 활용한 헤딩 패스로 4번째 골의 디딤돌을 놓는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인터뷰> 석현준(비토리아) : "동료들도 많은 도움을 줘서 제가 돋보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터뷰> 슈틸리케(축구대표팀 감독) : "석현준은 비토리아로 이적하기 전부터 지켜봐왔던 선수입니다. 우리팀은 현재 탄탄하고 신뢰로 다져진 팀이 됐기 때문에 석현준을 부를 수 있게 됐습니다."

석현준은 지난 2009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 입단했지만, 이후 부상 등으로 사우디와 포르투갈 리그를 전전하며 6개 팀을 옮겨다녔습니다.

하지만, 절치부심한 끝에 비토리아에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웠고,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난 5년간 일취월장한 석현준이 골 가뭄에 시달리는 대표팀의 새로운 희망이 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멀티골 폭발’ 석현준, 슈틸리케호 승선 자축쇼
    • 입력 2015-08-25 21:48:54
    • 수정2015-08-25 23:01:35
    뉴스 9
<앵커 멘트>

약 5년 만에 대표팀에 발탁된 포르투갈 비토리아의 석현준이 2골을 폭발시키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강력한 슈팅력과 개인기, 제공권까지 완벽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석현준이란 이름 석자를 다시 알린 강력한 중거리 포입니다.

체중을 제대로 실은 슛은 골문 구석을 그대로 파고듭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준 슈틸리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석현준은 후반 10분 완벽한 개인기로 추가골까지 터뜨립니다.

190cm의 큰 키를 활용한 헤딩 패스로 4번째 골의 디딤돌을 놓는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인터뷰> 석현준(비토리아) : "동료들도 많은 도움을 줘서 제가 돋보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터뷰> 슈틸리케(축구대표팀 감독) : "석현준은 비토리아로 이적하기 전부터 지켜봐왔던 선수입니다. 우리팀은 현재 탄탄하고 신뢰로 다져진 팀이 됐기 때문에 석현준을 부를 수 있게 됐습니다."

석현준은 지난 2009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 입단했지만, 이후 부상 등으로 사우디와 포르투갈 리그를 전전하며 6개 팀을 옮겨다녔습니다.

하지만, 절치부심한 끝에 비토리아에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웠고,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난 5년간 일취월장한 석현준이 골 가뭄에 시달리는 대표팀의 새로운 희망이 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