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이탈리아 지중해에서 절벽 다이빙

입력 2015.08.29 (06:46) 수정 2015.08.29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높이 26미터 해안 절벽 끝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도전자들!

세월과 파도가 깎아낸 신비로운 해식 동굴에서도 대담한 점프와 함께 바닷속으로 시원하게 입수합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아찔한 절벽 다이빙이 어우러진 이곳!

맑고 푸른 지중해와 낭만적인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 남부의 카프리 섬과 아말피 해안인데요.

유튜브의 유명 영상 제작자가 캐나다와 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온 동료 모험가들과 손을 잡고 세계적인 휴양 명소를 박진감 넘치는 도전 현장으로 변신시켰습니다.

보석같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절벽 다이빙!

남아있는 더위는 물론, 가슴까지 뻥 뚫어주는 시원한 다이빙을 보니 저도 함께 풍덩 뛰어 들고 싶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이탈리아 지중해에서 절벽 다이빙
    • 입력 2015-08-29 06:51:39
    • 수정2015-08-29 08:02:45
    뉴스광장 1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높이 26미터 해안 절벽 끝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도전자들!

세월과 파도가 깎아낸 신비로운 해식 동굴에서도 대담한 점프와 함께 바닷속으로 시원하게 입수합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아찔한 절벽 다이빙이 어우러진 이곳!

맑고 푸른 지중해와 낭만적인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 남부의 카프리 섬과 아말피 해안인데요.

유튜브의 유명 영상 제작자가 캐나다와 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온 동료 모험가들과 손을 잡고 세계적인 휴양 명소를 박진감 넘치는 도전 현장으로 변신시켰습니다.

보석같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절벽 다이빙!

남아있는 더위는 물론, 가슴까지 뻥 뚫어주는 시원한 다이빙을 보니 저도 함께 풍덩 뛰어 들고 싶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