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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 얼음, 20년 동안 절반 감소
입력 2015.09.06 (07:05) 수정 2015.09.06 (07:19) KBS 재난방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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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 해변에 모여든 갈색의 작은 물체들, 바다코끼리들입니다.

원래 북극해의 얼음 위에서 살았는데, 얼음이 줄어들자 마치 난민처럼 해변으로 몰려든 겁니다.

또 다른 사진은 앙상하게 말라버린 북극곰인데요,

먹이 사냥터였던 얼음이 줄어 들어 굶주림에 시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북극 주변의 얼음이 녹아버리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인데요,

북극의 얼음은 지난 20년 동안 절반 정도로 줄었습니다.

이처럼 문제가 심각해지자 지난주 미국 알래스카에서 북극 외교장관 회의가 열렸는데요,

참석자들은 북극 온난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하겠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 북극해 얼음, 20년 동안 절반 감소
    • 입력 2015-09-06 07:06:11
    • 수정2015-09-06 07:19:58
    KBS 재난방송센터
미국 알래스카 해변에 모여든 갈색의 작은 물체들, 바다코끼리들입니다.

원래 북극해의 얼음 위에서 살았는데, 얼음이 줄어들자 마치 난민처럼 해변으로 몰려든 겁니다.

또 다른 사진은 앙상하게 말라버린 북극곰인데요,

먹이 사냥터였던 얼음이 줄어 들어 굶주림에 시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북극 주변의 얼음이 녹아버리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인데요,

북극의 얼음은 지난 20년 동안 절반 정도로 줄었습니다.

이처럼 문제가 심각해지자 지난주 미국 알래스카에서 북극 외교장관 회의가 열렸는데요,

참석자들은 북극 온난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하겠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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