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현.박혜원, 공로상.장학금 받아
입력 2002.04.2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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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을 따냈던 고기현과 박혜원이 모교인 홍익대 부속 초등학교에서 공로상과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고기현과 박혜원은 후배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반드시 세계 정상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프로농구 동양오리온스의 신인 김승현이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패션쇼에 골프 선수인 강수연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앵커: 한국 남자 프로골프가 내일 시작되는 SK텔레콤 클래식과 함께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위창수와 최광수, 강욱순 그리고 미얀마의 킬라한 등 아시아 최강 골퍼들이 모두 출전하며 KBS에서는 2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를 중계방송합니다.
고기현과 박혜원은 후배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반드시 세계 정상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프로농구 동양오리온스의 신인 김승현이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패션쇼에 골프 선수인 강수연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앵커: 한국 남자 프로골프가 내일 시작되는 SK텔레콤 클래식과 함께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위창수와 최광수, 강욱순 그리고 미얀마의 킬라한 등 아시아 최강 골퍼들이 모두 출전하며 KBS에서는 2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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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현.박혜원, 공로상.장학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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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을 따냈던 고기현과 박혜원이 모교인 홍익대 부속 초등학교에서 공로상과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고기현과 박혜원은 후배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반드시 세계 정상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프로농구 동양오리온스의 신인 김승현이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패션쇼에 골프 선수인 강수연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앵커: 한국 남자 프로골프가 내일 시작되는 SK텔레콤 클래식과 함께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위창수와 최광수, 강욱순 그리고 미얀마의 킬라한 등 아시아 최강 골퍼들이 모두 출전하며 KBS에서는 2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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