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쐐기골’ 권창훈 “슈틸리케 감독 믿음, 감사하다”
입력 2015.09.09 (17:44)
수정 2015.09.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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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수원삼성)이 8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중거리슛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3일 라오스전에서 나온 A매치 데뷔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
이제 스물 한 살, 팀의 막내지만 어느새 슈틸리케호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잡은 권창훈을 레바논 전 직후 만났습니다.
지난 3일 라오스전에서 나온 A매치 데뷔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
이제 스물 한 살, 팀의 막내지만 어느새 슈틸리케호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잡은 권창훈을 레바논 전 직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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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쐐기골’ 권창훈 “슈틸리케 감독 믿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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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9 17:44:14
- 수정2015-09-09 19:45:43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수원삼성)이 8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중거리슛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3일 라오스전에서 나온 A매치 데뷔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
이제 스물 한 살, 팀의 막내지만 어느새 슈틸리케호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잡은 권창훈을 레바논 전 직후 만났습니다.
지난 3일 라오스전에서 나온 A매치 데뷔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
이제 스물 한 살, 팀의 막내지만 어느새 슈틸리케호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잡은 권창훈을 레바논 전 직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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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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