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공 막아 내는 ‘골키퍼 애완견’
입력 2015.09.14 (10:54)
수정 2015.09.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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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함께 공원을 찾은 아홉 살 견공 '푸린'...
평범한 애완견 같지만 골대 앞에 서면 주인이 던진 공을 앞발로 정확히 막아내는 프로 골키퍼로 변신합니다!
1분 동안 무려 14골을 막아내면서 지난해 자신이 세운 11골의 기록을 스스로 깨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푸린의 주인은 이런 기록을 세우기까지 하루에 15분씩 푸린과 함께 연습을 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평범한 애완견 같지만 골대 앞에 서면 주인이 던진 공을 앞발로 정확히 막아내는 프로 골키퍼로 변신합니다!
1분 동안 무려 14골을 막아내면서 지난해 자신이 세운 11골의 기록을 스스로 깨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푸린의 주인은 이런 기록을 세우기까지 하루에 15분씩 푸린과 함께 연습을 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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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공 막아 내는 ‘골키퍼 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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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10:58:42
- 수정2015-09-14 11:08:14
주인과 함께 공원을 찾은 아홉 살 견공 '푸린'...
평범한 애완견 같지만 골대 앞에 서면 주인이 던진 공을 앞발로 정확히 막아내는 프로 골키퍼로 변신합니다!
1분 동안 무려 14골을 막아내면서 지난해 자신이 세운 11골의 기록을 스스로 깨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푸린의 주인은 이런 기록을 세우기까지 하루에 15분씩 푸린과 함께 연습을 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평범한 애완견 같지만 골대 앞에 서면 주인이 던진 공을 앞발로 정확히 막아내는 프로 골키퍼로 변신합니다!
1분 동안 무려 14골을 막아내면서 지난해 자신이 세운 11골의 기록을 스스로 깨고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푸린의 주인은 이런 기록을 세우기까지 하루에 15분씩 푸린과 함께 연습을 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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