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군복 차림으로 ‘단체 모유 수유’
입력 2015.09.15 (23:34)
수정 2015.09.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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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역 여군들이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단체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배은별 캐스터, 어떤 사진이죠?
<리포트>
화제의 사진은 바로 이겁니다.
늠름한 현역 여군이 무려 10명인데요.
저마다 군복 상의를 풀어헤치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습니다.
10명이 군복을 입고 모유 수유를 하니까 어쩐지 낯설어 보이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여군에 입대한다고 해서 엄마가 되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군 복무와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들이 누구보다 강인한 군인이자 엄마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현역 여군들이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단체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배은별 캐스터, 어떤 사진이죠?
<리포트>
화제의 사진은 바로 이겁니다.
늠름한 현역 여군이 무려 10명인데요.
저마다 군복 상의를 풀어헤치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습니다.
10명이 군복을 입고 모유 수유를 하니까 어쩐지 낯설어 보이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여군에 입대한다고 해서 엄마가 되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군 복무와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들이 누구보다 강인한 군인이자 엄마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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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군복 차림으로 ‘단체 모유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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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5 23:39:36
- 수정2015-09-15 23:56:01
<앵커 멘트>
현역 여군들이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단체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배은별 캐스터, 어떤 사진이죠?
<리포트>
화제의 사진은 바로 이겁니다.
늠름한 현역 여군이 무려 10명인데요.
저마다 군복 상의를 풀어헤치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습니다.
10명이 군복을 입고 모유 수유를 하니까 어쩐지 낯설어 보이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여군에 입대한다고 해서 엄마가 되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군 복무와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들이 누구보다 강인한 군인이자 엄마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현역 여군들이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단체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배은별 캐스터, 어떤 사진이죠?
<리포트>
화제의 사진은 바로 이겁니다.
늠름한 현역 여군이 무려 10명인데요.
저마다 군복 상의를 풀어헤치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습니다.
10명이 군복을 입고 모유 수유를 하니까 어쩐지 낯설어 보이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여군에 입대한다고 해서 엄마가 되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군 복무와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들이 누구보다 강인한 군인이자 엄마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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