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픔 어루만지는 ‘깜찍한 조랑말’
입력 2015.09.22 (18:19)
수정 2015.09.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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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랑스런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75㎝정도로 작은 체구의 말인데요.
조랑말의 살가운 애교에 어린이들은 금새 마음의 문을 열고 말에게 다가갑니다.
입가엔 미소가 활짝 번지는데요.
이 조랑말 친구가 어린이나 노인 환자들을 찾아가 따뜻한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 ‘젠틀 캐러셀'이 치료 목적으로 훈련된 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건데요.
그 어떤 치료기구나 약물보다 활기찬 에너지와 힘을 가져다 주는 것 같네요.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랑스런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75㎝정도로 작은 체구의 말인데요.
조랑말의 살가운 애교에 어린이들은 금새 마음의 문을 열고 말에게 다가갑니다.
입가엔 미소가 활짝 번지는데요.
이 조랑말 친구가 어린이나 노인 환자들을 찾아가 따뜻한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 ‘젠틀 캐러셀'이 치료 목적으로 훈련된 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건데요.
그 어떤 치료기구나 약물보다 활기찬 에너지와 힘을 가져다 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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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픔 어루만지는 ‘깜찍한 조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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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2 18:20:32
- 수정2015-09-22 19:45:34
![](/data/news/2015/09/22/3152330_130.jpg)
<리포트>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랑스런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75㎝정도로 작은 체구의 말인데요.
조랑말의 살가운 애교에 어린이들은 금새 마음의 문을 열고 말에게 다가갑니다.
입가엔 미소가 활짝 번지는데요.
이 조랑말 친구가 어린이나 노인 환자들을 찾아가 따뜻한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 ‘젠틀 캐러셀'이 치료 목적으로 훈련된 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건데요.
그 어떤 치료기구나 약물보다 활기찬 에너지와 힘을 가져다 주는 것 같네요.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랑스런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75㎝정도로 작은 체구의 말인데요.
조랑말의 살가운 애교에 어린이들은 금새 마음의 문을 열고 말에게 다가갑니다.
입가엔 미소가 활짝 번지는데요.
이 조랑말 친구가 어린이나 노인 환자들을 찾아가 따뜻한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 ‘젠틀 캐러셀'이 치료 목적으로 훈련된 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건데요.
그 어떤 치료기구나 약물보다 활기찬 에너지와 힘을 가져다 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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