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긴 술로 ‘가짜 양주’ 55억 원 제조·유통
입력 2015.09.22 (19:23)
수정 2015.09.22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일대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이 남긴 양주를 빈 병에 모아 가짜 양주를 만든 뒤 이를 진짜 양주처럼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31살 박 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최근까지 가짜 양주 만 4천여 병, 시가 55억여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최근까지 가짜 양주 만 4천여 병, 시가 55억여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긴 술로 ‘가짜 양주’ 55억 원 제조·유통
-
- 입력 2015-09-22 19:25:11
- 수정2015-09-22 19:39:52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일대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이 남긴 양주를 빈 병에 모아 가짜 양주를 만든 뒤 이를 진짜 양주처럼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31살 박 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최근까지 가짜 양주 만 4천여 병, 시가 55억여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최근까지 가짜 양주 만 4천여 병, 시가 55억여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