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시신 사건’ 김일곤, 현장검증 실시
입력 2015.09.23 (12:08)
수정 2015.09.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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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일곤의 범행 현장검증이 오늘 실시됐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오전 성동구의 한 빌라 근처에서 김일곤이 피해 여성 35살 주 모 씨의 시신을 자동차 트렁크에 유기한 뒤 불을 지른 범행 상황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김 씨는 시신이 있던 차량 뒷좌석과 트렁크, 앞좌석 전체에 기름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상황 등을 재연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오전 성동구의 한 빌라 근처에서 김일곤이 피해 여성 35살 주 모 씨의 시신을 자동차 트렁크에 유기한 뒤 불을 지른 범행 상황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김 씨는 시신이 있던 차량 뒷좌석과 트렁크, 앞좌석 전체에 기름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상황 등을 재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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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 시신 사건’ 김일곤, 현장검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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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12:09:03
- 수정2015-09-23 20:11:56
![](/data/news/2015/09/23/3152844_50.jpg)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일곤의 범행 현장검증이 오늘 실시됐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오전 성동구의 한 빌라 근처에서 김일곤이 피해 여성 35살 주 모 씨의 시신을 자동차 트렁크에 유기한 뒤 불을 지른 범행 상황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김 씨는 시신이 있던 차량 뒷좌석과 트렁크, 앞좌석 전체에 기름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상황 등을 재연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오전 성동구의 한 빌라 근처에서 김일곤이 피해 여성 35살 주 모 씨의 시신을 자동차 트렁크에 유기한 뒤 불을 지른 범행 상황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김 씨는 시신이 있던 차량 뒷좌석과 트렁크, 앞좌석 전체에 기름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상황 등을 재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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