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요지부동’ 반려견에게 안달 난 아기
입력 2015.09.24 (06:48)
수정 2015.09.2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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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불도그와 산책하고 싶은 아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목줄을 집어 들었는데요.
하지만 아기 혼자서 몸무게가 36킬로그램에 달하는 불도그를 끌기엔 역부족입니다.
"날 따라오라고, 나 못 믿겠어?"
불도그가 자기 말을 안 듣는 거라고 생각하는 아기!
아주 안달이 난 아기와 달리 불도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요지부동입니다.
필사적으로 반려견과의 산책을 시도하려는 아기와 석상처럼 꿈쩍도 안 하는 불도그!
정반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목줄을 집어 들었는데요.
하지만 아기 혼자서 몸무게가 36킬로그램에 달하는 불도그를 끌기엔 역부족입니다.
"날 따라오라고, 나 못 믿겠어?"
불도그가 자기 말을 안 듣는 거라고 생각하는 아기!
아주 안달이 난 아기와 달리 불도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요지부동입니다.
필사적으로 반려견과의 산책을 시도하려는 아기와 석상처럼 꿈쩍도 안 하는 불도그!
정반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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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요지부동’ 반려견에게 안달 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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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06:47:38
- 수정2015-09-24 07:29:37
애완견 불도그와 산책하고 싶은 아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목줄을 집어 들었는데요.
하지만 아기 혼자서 몸무게가 36킬로그램에 달하는 불도그를 끌기엔 역부족입니다.
"날 따라오라고, 나 못 믿겠어?"
불도그가 자기 말을 안 듣는 거라고 생각하는 아기!
아주 안달이 난 아기와 달리 불도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요지부동입니다.
필사적으로 반려견과의 산책을 시도하려는 아기와 석상처럼 꿈쩍도 안 하는 불도그!
정반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목줄을 집어 들었는데요.
하지만 아기 혼자서 몸무게가 36킬로그램에 달하는 불도그를 끌기엔 역부족입니다.
"날 따라오라고, 나 못 믿겠어?"
불도그가 자기 말을 안 듣는 거라고 생각하는 아기!
아주 안달이 난 아기와 달리 불도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요지부동입니다.
필사적으로 반려견과의 산책을 시도하려는 아기와 석상처럼 꿈쩍도 안 하는 불도그!
정반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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