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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초대형 보름달인 ‘슈퍼 문’ 뜬다
입력 2015.09.24 (17:33) 수정 2015.09.24 (22:32) 시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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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보름달 보며 어떤 소원 빌고 싶으신가요?

한 설문조사 결과 돈을 많이 벌게 해 달라는 소원이 1위였다고 하는데요.

올 추석에는 초대형 보름달인 슈퍼문이 뜬다니까 이런 소원을 빌어보실 겸 달 구경 꼭 해 보시기 바랍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이번 추석인 27일 밤에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평소 거리보다 2만 3000km 정도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워낙 가깝다 보니 달이 유난히 크고 붉은 것이 특징입니다.

보름달 구경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바닷가에서는 조심해야 하는데요.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져 인력이 커지면서 조수간만의 차도 19년 만에 가장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에 갯벌로 놀러가시는 분들은 예상 밀물 시간 잘 확인해서 안전에 유의하시고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풍성하고 안전한 연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올 추석, 초대형 보름달인 ‘슈퍼 문’ 뜬다
    • 입력 2015-09-24 17:52:23
    • 수정2015-09-24 22: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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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보름달 보며 어떤 소원 빌고 싶으신가요?

한 설문조사 결과 돈을 많이 벌게 해 달라는 소원이 1위였다고 하는데요.

올 추석에는 초대형 보름달인 슈퍼문이 뜬다니까 이런 소원을 빌어보실 겸 달 구경 꼭 해 보시기 바랍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이번 추석인 27일 밤에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평소 거리보다 2만 3000km 정도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워낙 가깝다 보니 달이 유난히 크고 붉은 것이 특징입니다.

보름달 구경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바닷가에서는 조심해야 하는데요.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져 인력이 커지면서 조수간만의 차도 19년 만에 가장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에 갯벌로 놀러가시는 분들은 예상 밀물 시간 잘 확인해서 안전에 유의하시고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풍성하고 안전한 연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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