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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부부 흉기 피살…“면식범 가능성”
입력 2015.09.24 (23:19) 수정 2015.09.25 (00:3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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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안의 한 다세대 주택에선 60대 집주인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부부와 범인이 서로 아는 관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홍정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이 다세대 주택 4층에 사는 집주인 63살 이 모 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온 둘째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녹취> 목격자(이웃 주민) : "(아들이)벌벌 떨고 울면서 말이야(신고했어요). 내가 보니까 피범벅이 됐더라고, 핸드폰이고 뭐고."

이 씨는 거실에서 부인은 방안 침대에서 목 부위를 찔린 채 숨져 있었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아 경찰이 집 주변 등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또 둘째 아들의 신고에 이어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집 주변에 설치된 넉 대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으며, 신고한 둘째 아들과 숨진 부부의 다세대 주택 아래층에 사는 큰 아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안 물건이 흐트러지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양효(천안 서북서 형사과장) : "용의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현재 정밀하게 감식결과하고 CCTV 분석 결과하 고 종합해서."

경찰은 숨진 부부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 60대 부부 흉기 피살…“면식범 가능성”
    • 입력 2015-09-24 23:24:24
    • 수정2015-09-25 0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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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안의 한 다세대 주택에선 60대 집주인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부부와 범인이 서로 아는 관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홍정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이 다세대 주택 4층에 사는 집주인 63살 이 모 씨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온 둘째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녹취> 목격자(이웃 주민) : "(아들이)벌벌 떨고 울면서 말이야(신고했어요). 내가 보니까 피범벅이 됐더라고, 핸드폰이고 뭐고."

이 씨는 거실에서 부인은 방안 침대에서 목 부위를 찔린 채 숨져 있었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아 경찰이 집 주변 등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또 둘째 아들의 신고에 이어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집 주변에 설치된 넉 대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으며, 신고한 둘째 아들과 숨진 부부의 다세대 주택 아래층에 사는 큰 아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안 물건이 흐트러지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양효(천안 서북서 형사과장) : "용의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현재 정밀하게 감식결과하고 CCTV 분석 결과하 고 종합해서."

경찰은 숨진 부부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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