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오늘] 박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위해 출국 외

입력 2015.09.25 (07:34) 수정 2015.09.25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위해 출국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개발정상회의와 제70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미국 뉴욕으로 출국합니다

오바마·시진핑 , 미·중 정상회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밤 미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공무원이 100만원 이상 받으면 바로 ‘퇴출’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100만 원 이상의 금품 등을 받으면 무조건 퇴출당하는 내용의 '공무원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늘 입법예고됩니다.

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

서울시는 추석 귀경 인파가 몰리는 오늘과 내일,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리 보는 오늘] 박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위해 출국 외
    • 입력 2015-09-25 07:39:14
    • 수정2015-09-25 08:15:04
    뉴스광장
박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위해 출국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개발정상회의와 제70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미국 뉴욕으로 출국합니다

오바마·시진핑 , 미·중 정상회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밤 미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공무원이 100만원 이상 받으면 바로 ‘퇴출’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100만 원 이상의 금품 등을 받으면 무조건 퇴출당하는 내용의 '공무원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늘 입법예고됩니다.

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

서울시는 추석 귀경 인파가 몰리는 오늘과 내일,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