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30대 그룹 토지 서울 여의도의 284배
입력 2015.09.25 (16:01) 수정 2015.09.25 (16:12) 오늘의 경제
30대 그룹이 보유한 땅이 서울 여의도 면적의 284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이찬열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상위 30개 기업의 계열사 천65곳이 824㎢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284배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290㎢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이찬열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상위 30개 기업의 계열사 천65곳이 824㎢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284배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290㎢ 늘어난 수치입니다.
- 30대 그룹 토지 서울 여의도의 284배
-
- 입력 2015-09-25 16:05:47
- 수정2015-09-25 16:12:33
30대 그룹이 보유한 땅이 서울 여의도 면적의 284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이찬열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상위 30개 기업의 계열사 천65곳이 824㎢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284배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290㎢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이찬열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상위 30개 기업의 계열사 천65곳이 824㎢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284배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290㎢ 늘어난 수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오늘의 경제 전체보기
-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