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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씨름의 진수!…박기호 ‘생애 첫 꽃가마’
입력 2015.09.25 (21:48) 수정 2015.09.25 (22:2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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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내기 박기호가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처음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박기호는 화려하고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술 씨름의 달인들이 화려한 공격으로 모래판을 달굽니다.

순식간에 승패가 갈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새내기 박기호가 추석 씨름 첫날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백전노장 안해용과의 태백급 결승전.

박기호는 안해용과 두판씩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습니다.

장사 타이틀이 걸린 마지막 판.

박기호는 기습적인 안다리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박기호(제주도청) : "아직도 꿈꾸는 것만 같구요. 인터뷰 하는 것도 믿기지 않아요. 장사는 TV서만 봤는데 제가 되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박기호는 8강전부터 결승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항상 우승후보로 꼽히는 안해용은 3번째 결승에서도 장사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늘 태백급으로 시작된 추석씨름대회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금강급, 모레 한라급, 28일 백두급까지 전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기술 씨름의 진수!…박기호 ‘생애 첫 꽃가마’
    • 입력 2015-09-25 21:49:31
    • 수정2015-09-25 22:25:28
    뉴스 9
<앵커 멘트>

새내기 박기호가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처음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박기호는 화려하고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술 씨름의 달인들이 화려한 공격으로 모래판을 달굽니다.

순식간에 승패가 갈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새내기 박기호가 추석 씨름 첫날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백전노장 안해용과의 태백급 결승전.

박기호는 안해용과 두판씩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습니다.

장사 타이틀이 걸린 마지막 판.

박기호는 기습적인 안다리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박기호(제주도청) : "아직도 꿈꾸는 것만 같구요. 인터뷰 하는 것도 믿기지 않아요. 장사는 TV서만 봤는데 제가 되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박기호는 8강전부터 결승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항상 우승후보로 꼽히는 안해용은 3번째 결승에서도 장사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늘 태백급으로 시작된 추석씨름대회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금강급, 모레 한라급, 28일 백두급까지 전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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