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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건강하게!] 바다 정취 느끼며…‘해안 암벽 등반’의 묘미
입력 2015.09.25 (21:52) 수정 2015.09.25 (22:2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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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암벽 등반 하면 산을 연상하실텐데요.

최근 해안 암벽에서 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산 속 바위보다 오르기 쉽고 바다 정취까지 감상할 수 있는 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사천시의 진널해변.

암벽 등반 동호인들이 해안 절벽을 오르고 있습니다.

바다와 맞닿아 있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오를 수 있고, 높이 올라가서는 저멀리 수평선까지 감상할 수 있는 묘미가 있습니다.

낮은 바위를 오르는 볼더링에서는 시원한 바다로 낙하하는 재미도 따릅니다.

<인터뷰> 최재란(경남 사천시) : "시원한 파도소리도 들을 수 있고 가끔 지나가는 뱃고도동 소리도 들어 좋다."

퇴적층이 많은 해안 암벽에는 지층과 구멍이 많아 미끈한 화강암이 많은 산속 암벽보다 오르기 쉽습니다.

초보자들도 석 달 정도 암벽 기술을 배우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홍재기(암벽 등반 강사) : "기본자세와 장비 사용법, 안전을 숙지하고 해벽에 오면 훨씬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거벽과 우리나라 북한산 인수봉 등으로 대표되는 암벽 등반.

이제는 동호인들의 발길이 바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안 암벽 등반은 진널해변과 인천 무의도, 통영 매물도, 그리고 제주 등 전국 10여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재미있게! 건강하게!] 바다 정취 느끼며…‘해안 암벽 등반’의 묘미
    • 입력 2015-09-25 21:53:12
    • 수정2015-09-25 22:25:28
    뉴스 9
<앵커 멘트>

암벽 등반 하면 산을 연상하실텐데요.

최근 해안 암벽에서 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산 속 바위보다 오르기 쉽고 바다 정취까지 감상할 수 있는 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사천시의 진널해변.

암벽 등반 동호인들이 해안 절벽을 오르고 있습니다.

바다와 맞닿아 있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오를 수 있고, 높이 올라가서는 저멀리 수평선까지 감상할 수 있는 묘미가 있습니다.

낮은 바위를 오르는 볼더링에서는 시원한 바다로 낙하하는 재미도 따릅니다.

<인터뷰> 최재란(경남 사천시) : "시원한 파도소리도 들을 수 있고 가끔 지나가는 뱃고도동 소리도 들어 좋다."

퇴적층이 많은 해안 암벽에는 지층과 구멍이 많아 미끈한 화강암이 많은 산속 암벽보다 오르기 쉽습니다.

초보자들도 석 달 정도 암벽 기술을 배우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홍재기(암벽 등반 강사) : "기본자세와 장비 사용법, 안전을 숙지하고 해벽에 오면 훨씬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거벽과 우리나라 북한산 인수봉 등으로 대표되는 암벽 등반.

이제는 동호인들의 발길이 바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안 암벽 등반은 진널해변과 인천 무의도, 통영 매물도, 그리고 제주 등 전국 10여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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