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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치고받고 구경하고’…열차 안 난투극
입력 2015.09.25 (23:25) 수정 2015.09.26 (00:30)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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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의 또 다른 지역에서는 열차 안에서는 승객들끼리 난투극이 벌어졌다죠?
<리포트>
치고받는 사람들과 구경하는 사람들, 말 그대로 난투극이었습니다.
남성들이 윗옷을 벗으며 객실 통로에서 싸움을 벌이는데요.
다른 승객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자리를 내줍니다.
심지어 응원하고 촬영하기도 합니다.
이 일은 지난 7일 미국 노동절을 기념해 무료로 운행된 애틀랜타 통근 열차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인터뷰> 승객 : "난투극을 자주 봤어요. 열차에서 다양한 범죄가 일어납니다. 강도도 목격했어요."
승객들은 비슷한 이런 일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 열차 타기가 무섭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또 다른 지역에서는 열차 안에서는 승객들끼리 난투극이 벌어졌다죠?
<리포트>
치고받는 사람들과 구경하는 사람들, 말 그대로 난투극이었습니다.
남성들이 윗옷을 벗으며 객실 통로에서 싸움을 벌이는데요.
다른 승객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자리를 내줍니다.
심지어 응원하고 촬영하기도 합니다.
이 일은 지난 7일 미국 노동절을 기념해 무료로 운행된 애틀랜타 통근 열차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인터뷰> 승객 : "난투극을 자주 봤어요. 열차에서 다양한 범죄가 일어납니다. 강도도 목격했어요."
승객들은 비슷한 이런 일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 열차 타기가 무섭다고 말합니다.
- [글로벌 브리핑] ‘치고받고 구경하고’…열차 안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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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23:35:10
- 수정2015-09-26 00:30:16

<앵커 멘트>
미국의 또 다른 지역에서는 열차 안에서는 승객들끼리 난투극이 벌어졌다죠?
<리포트>
치고받는 사람들과 구경하는 사람들, 말 그대로 난투극이었습니다.
남성들이 윗옷을 벗으며 객실 통로에서 싸움을 벌이는데요.
다른 승객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자리를 내줍니다.
심지어 응원하고 촬영하기도 합니다.
이 일은 지난 7일 미국 노동절을 기념해 무료로 운행된 애틀랜타 통근 열차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인터뷰> 승객 : "난투극을 자주 봤어요. 열차에서 다양한 범죄가 일어납니다. 강도도 목격했어요."
승객들은 비슷한 이런 일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 열차 타기가 무섭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또 다른 지역에서는 열차 안에서는 승객들끼리 난투극이 벌어졌다죠?
<리포트>
치고받는 사람들과 구경하는 사람들, 말 그대로 난투극이었습니다.
남성들이 윗옷을 벗으며 객실 통로에서 싸움을 벌이는데요.
다른 승객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자리를 내줍니다.
심지어 응원하고 촬영하기도 합니다.
이 일은 지난 7일 미국 노동절을 기념해 무료로 운행된 애틀랜타 통근 열차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인터뷰> 승객 : "난투극을 자주 봤어요. 열차에서 다양한 범죄가 일어납니다. 강도도 목격했어요."
승객들은 비슷한 이런 일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 열차 타기가 무섭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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