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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북핵 해결에 국제사회 노력 집중해야”
입력 2015.09.29 (06:57) 수정 2015.09.29 (07: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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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조 연설에서 북핵 해결을 위해 국제 사회가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추가 도발 위협을 멈추고 개혁과 개방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엔 총회에서 7번째 기조 연설자로 나선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핵은 국제 비확산 체제의 보존과 핵무기 없는 세상으로 가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이란 핵협상이 최종 타결되었는데, 이제 마지막 남은 비확산 과제인 북한 핵문제 해결에 국제사회의 노력을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에 대해서는 어렵게 형성된 남북대화 분위기를 해칠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북한은 추가 도발보다는 개혁과 개방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남북은 최근 8.25 합의를 통해 신뢰와 협력의 선순환으로 가는 분기점에 서게 됐다며 합의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특히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 문제가 정치·군사적 이유로 더 이상 외면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 인권 개선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평화 통일을 이룬 한반도는 핵무기가 없고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국가가 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박 대통령 “북핵 해결에 국제사회 노력 집중해야”
    • 입력 2015-09-29 07:00:50
    • 수정2015-09-29 07:05:28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조 연설에서 북핵 해결을 위해 국제 사회가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추가 도발 위협을 멈추고 개혁과 개방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엔 총회에서 7번째 기조 연설자로 나선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핵은 국제 비확산 체제의 보존과 핵무기 없는 세상으로 가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이란 핵협상이 최종 타결되었는데, 이제 마지막 남은 비확산 과제인 북한 핵문제 해결에 국제사회의 노력을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에 대해서는 어렵게 형성된 남북대화 분위기를 해칠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북한은 추가 도발보다는 개혁과 개방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남북은 최근 8.25 합의를 통해 신뢰와 협력의 선순환으로 가는 분기점에 서게 됐다며 합의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특히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 문제가 정치·군사적 이유로 더 이상 외면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 인권 개선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평화 통일을 이룬 한반도는 핵무기가 없고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국가가 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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