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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객 북적, 나흘 연휴 끝…“이제 일상으로”
입력 2015.09.29 (21:09) 수정 2015.09.29 (21: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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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나흘 동안의 추석 연휴가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시민들은 제각각의 방법으로 재충전을 하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했는데요.

연휴 마지막날 표정, 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파란 하늘을 솜사탕 같은 구름이 그림같이 수놓았습니다.

맑고 깨끗한 서울의 가을 경관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남산입니다.

연인들은 사랑의 자물쇠 앞에서 추억을 남기고, 가족들은 명절 끝 달콤한 나들이를 즐깁니다.

<인터뷰> 양승용(서울 중랑구) : "애들 항상 집에만 있는데 아빠하고 오랜만에 나와서 즐겁게 노는 거 보니까 너무 좋고 ... "

영화를 보며, 명절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 전환을 하려는 사람들로 극장가도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인터뷰> 오현균(서울 마포구) : "애들이 와서 한참 있다가 놀다 가고 그러다 보니까 (적적한데) 영화도 보면서 무료한 시간도 달래고... "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나흘 연휴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채용 전형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이동하(서울 도봉구) : "서류 발표가 나면 진행되는 일정들이 촉박하게 이어지거든요.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명절 뒤 찾아온 꿀맛 같은 연휴 동안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을 하면서 건강한 복귀를 준비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나들이객 북적, 나흘 연휴 끝…“이제 일상으로”
    • 입력 2015-09-29 21:10:18
    • 수정2015-09-29 21:16:12
    뉴스 9
<앵커 멘트>

나흘 동안의 추석 연휴가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시민들은 제각각의 방법으로 재충전을 하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했는데요.

연휴 마지막날 표정, 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파란 하늘을 솜사탕 같은 구름이 그림같이 수놓았습니다.

맑고 깨끗한 서울의 가을 경관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남산입니다.

연인들은 사랑의 자물쇠 앞에서 추억을 남기고, 가족들은 명절 끝 달콤한 나들이를 즐깁니다.

<인터뷰> 양승용(서울 중랑구) : "애들 항상 집에만 있는데 아빠하고 오랜만에 나와서 즐겁게 노는 거 보니까 너무 좋고 ... "

영화를 보며, 명절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 전환을 하려는 사람들로 극장가도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인터뷰> 오현균(서울 마포구) : "애들이 와서 한참 있다가 놀다 가고 그러다 보니까 (적적한데) 영화도 보면서 무료한 시간도 달래고... "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나흘 연휴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채용 전형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이동하(서울 도봉구) : "서류 발표가 나면 진행되는 일정들이 촉박하게 이어지거든요.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명절 뒤 찾아온 꿀맛 같은 연휴 동안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을 하면서 건강한 복귀를 준비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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