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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30m 대형 파도 장관…첸탕강 ‘조수 해일’
입력 2015.09.29 (21:36) 수정 2015.09.30 (00: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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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마다 추석을 전후해 중국 저장성 첸탕강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수 해일이 발생하는데요.

특히 올해는 3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오세균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거대한 파도가 드넓은 강줄기를 거칠것 없이 거슬러 내달립니다.

포위하듯 하구둑을 넘어선 집채 만한 파도는 제방을 그대로 삼킵니다.

순식간에 밀어닥친 조수 해일에 관광객들 조차 미처 피하지 못할 정돕니다.

<인터뷰> 관광객 : "조수가 바로 앞으로 왔을때와 가장 장관일때가 비교적 좋습니다. 그리고 조수를 기다리는 것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해마다 추석 무렵 첸탕강에서는 바닷물이 강으로 역류하는 조수해일 현상이 일어납니다.

추석을 전후해 달의 인력이 커지고, 강하구 병목 현상으로 거대한 파도가 만들어집니다.

이 때문에 첸탕강에서는 해마다 높은 파도에 서핑 대회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관광객 : "파도가 거세고 높을 수록 내가 생각하는 바로 그 느낌입니다."

올해는 최고 30미터의 거대한 파도가 이는 등 규모가 예년보다 더 컸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중국 당국은 30일 오후 가장 큰 규모의 조수해일이 밀려올 것으로 내다보고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오세균입니다.
  • [지금 세계는] 30m 대형 파도 장관…첸탕강 ‘조수 해일’
    • 입력 2015-09-29 21:36:32
    • 수정2015-09-30 00:55:52
    뉴스 9
<앵커 멘트>

해마다 추석을 전후해 중국 저장성 첸탕강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수 해일이 발생하는데요.

특히 올해는 3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오세균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거대한 파도가 드넓은 강줄기를 거칠것 없이 거슬러 내달립니다.

포위하듯 하구둑을 넘어선 집채 만한 파도는 제방을 그대로 삼킵니다.

순식간에 밀어닥친 조수 해일에 관광객들 조차 미처 피하지 못할 정돕니다.

<인터뷰> 관광객 : "조수가 바로 앞으로 왔을때와 가장 장관일때가 비교적 좋습니다. 그리고 조수를 기다리는 것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해마다 추석 무렵 첸탕강에서는 바닷물이 강으로 역류하는 조수해일 현상이 일어납니다.

추석을 전후해 달의 인력이 커지고, 강하구 병목 현상으로 거대한 파도가 만들어집니다.

이 때문에 첸탕강에서는 해마다 높은 파도에 서핑 대회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관광객 : "파도가 거세고 높을 수록 내가 생각하는 바로 그 느낌입니다."

올해는 최고 30미터의 거대한 파도가 이는 등 규모가 예년보다 더 컸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중국 당국은 30일 오후 가장 큰 규모의 조수해일이 밀려올 것으로 내다보고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오세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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