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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주환, 아깝게 놓친 ‘사이클링 히트’
입력 2015.09.30 (06:21) 수정 2015.09.30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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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SK의 9번 타자 나주환이 아깝게 사이클링 히트를 놓쳤습니다.

마지막 남은 3루타를 향해 전력 질주했지만 조금 모자랐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9번 타자여서 3회에 첫 타석에 나선 나주환은 1점 홈런으로 시작했습니다.

4회 1타점 2루타를 터트린 나주환은 6회에는 단타를 추가해 사이클링 히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7회 마지막 남은 3루타 기회가 왔습니다.

kt 수비수가 담장에 부딪힌 사이 나주환은 3루를 노렸지만 공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사이클링 히트는 놓쳤지만 9번 타자 나주환까지 살아난 SK는 홈런 3개를 몰아치며 완승을 거둬 5위 경쟁에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인터뷰> 나주환(SK) : "2루 지나면서 슬라이딩 하려고 했는데 옆으로 공이 지나가더라고요. 창피만 당할 거 같아서 슬라이딩 안하고 그냥..."

한화는 상무에서 제대한 지 일주일 된 선발 김용주의 깜짝 호투 속에 폭스가 연타석 홈런을 터트려 삼성을 꺾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기아도 이범호의 결승타로 롯데를 이겨 희망을 이어간 반면, 연이은 실책으로 경기를 내준 롯데는 8위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SK 나주환, 아깝게 놓친 ‘사이클링 히트’
    • 입력 2015-09-30 06:20:27
    • 수정2015-09-30 07:09: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SK의 9번 타자 나주환이 아깝게 사이클링 히트를 놓쳤습니다.

마지막 남은 3루타를 향해 전력 질주했지만 조금 모자랐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9번 타자여서 3회에 첫 타석에 나선 나주환은 1점 홈런으로 시작했습니다.

4회 1타점 2루타를 터트린 나주환은 6회에는 단타를 추가해 사이클링 히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7회 마지막 남은 3루타 기회가 왔습니다.

kt 수비수가 담장에 부딪힌 사이 나주환은 3루를 노렸지만 공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사이클링 히트는 놓쳤지만 9번 타자 나주환까지 살아난 SK는 홈런 3개를 몰아치며 완승을 거둬 5위 경쟁에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

<인터뷰> 나주환(SK) : "2루 지나면서 슬라이딩 하려고 했는데 옆으로 공이 지나가더라고요. 창피만 당할 거 같아서 슬라이딩 안하고 그냥..."

한화는 상무에서 제대한 지 일주일 된 선발 김용주의 깜짝 호투 속에 폭스가 연타석 홈런을 터트려 삼성을 꺾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기아도 이범호의 결승타로 롯데를 이겨 희망을 이어간 반면, 연이은 실책으로 경기를 내준 롯데는 8위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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