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미국, 칼슘 보조제 효과 없이 부작용 심각
입력 2015.10.08 (09:47) 수정 2015.10.08 (10:02)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 보조제를 섭취하고 계신 여성 분들,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칼슘 보조제는 득보다 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폐경기 여성들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바로 골다공증.

그래서 50세가 넘어가면 많은 여성이 칼슘 보조제를 섭취하기 시작하죠.

그러나 칼슘 보조제가 뼈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히려 칼슘 보조제가 몸 안에 쌓이면 심장 마비와 신장 결석, 그리고 복통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하는데요.

결국 건강상의 득은 거의 없고 치명적인 부작용만 많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주치의의 권장하에 칼슘 보조제를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부작용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칼슘은 보조제보다는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통해 섭취하고, 걷기나 건강달리기 등의 운동을 병행해 뼈 건강을 도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합니다.
  • 미국, 칼슘 보조제 효과 없이 부작용 심각
    • 입력 2015-10-08 09:48:06
    • 수정2015-10-08 10:02:16
    930뉴스
<앵커 멘트>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 보조제를 섭취하고 계신 여성 분들,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칼슘 보조제는 득보다 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폐경기 여성들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바로 골다공증.

그래서 50세가 넘어가면 많은 여성이 칼슘 보조제를 섭취하기 시작하죠.

그러나 칼슘 보조제가 뼈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히려 칼슘 보조제가 몸 안에 쌓이면 심장 마비와 신장 결석, 그리고 복통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하는데요.

결국 건강상의 득은 거의 없고 치명적인 부작용만 많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주치의의 권장하에 칼슘 보조제를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부작용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칼슘은 보조제보다는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통해 섭취하고, 걷기나 건강달리기 등의 운동을 병행해 뼈 건강을 도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