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입력 2015.10.08 (10:56) 수정 2015.10.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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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록 달록 열기구가 떠올라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매년 10월 초 9일 동안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열기구 축제인데요.

올해로 4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12일까지 계속됩니다.

오늘 이 지역은 구름만 조금 끼는 가운데 바람도 약하게 불어 축제 진행하는 데 좋겠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씨입니다.

오늘 평양에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콕과 마닐라, 싱가포르는 한두 차례씩 천둥, 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두바이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파리는 먹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 15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상파울루는 대체로 맑겠고, 32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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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 입력 2015-10-08 11:20:43
    • 수정2015-10-08 11:30:32
    지구촌뉴스
네, 알록 달록 열기구가 떠올라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매년 10월 초 9일 동안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열기구 축제인데요.

올해로 4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12일까지 계속됩니다.

오늘 이 지역은 구름만 조금 끼는 가운데 바람도 약하게 불어 축제 진행하는 데 좋겠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씨입니다.

오늘 평양에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콕과 마닐라, 싱가포르는 한두 차례씩 천둥, 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두바이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파리는 먹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 15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상파울루는 대체로 맑겠고, 32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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