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모레 ‘교과서 국정화’ 회의
입력 2015.10.09 (07:08)
수정 2015.10.09 (0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모레 회의를 열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황우여 교육부총리와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다음주 교육부의 국정화 결정 발표를 앞두고 의견을 조율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우여 교육부총리와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다음주 교육부의 국정화 결정 발표를 앞두고 의견을 조율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당정, 모레 ‘교과서 국정화’ 회의
-
- 입력 2015-10-09 07:12:59
- 수정2015-10-09 08:36:03
정부와 새누리당은 모레 회의를 열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황우여 교육부총리와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다음주 교육부의 국정화 결정 발표를 앞두고 의견을 조율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우여 교육부총리와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다음주 교육부의 국정화 결정 발표를 앞두고 의견을 조율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속보] 체코 당국, EDF·웨스팅하우스 ‘韓원전 계약’ 진정 기각](/data/news/2024/10/31/20241031_LxfpMo.jpg)
![[단독] 젤렌스키 대통령 “북한군과 수일 내 교전 예상…북 공병부대 파병 추진 정황”](/data/layer/904/2024/10/20241031_k4hRLJ.jpg)
![[단독] “북 노동자, 러시아 내 자폭드론 공장 투입 예상”…‘군사기술 이전’ 우려](/data/layer/904/2024/10/20241031_ZbhoYT.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