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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오늘 개막…흥미진진 ‘춘추전국시대’
입력 2015.10.10 (06:27) 수정 2015.10.10 (09: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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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겨울철 대표 스포츠 프로배구가 오늘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올시즌엔 외국인 선수가 대거 바뀌는 등 변수가 많아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3연속 MVP였던 삼성화재의 레오가 떠난 자리를 놓고 새로운 외인 전쟁이 펼쳐집니다.

OK 저축은행의 시몬, 대한항공의 산체스를 제외하면 5개 팀의 외국인 선수가 바뀌었습니다.

전력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우승 구도는 안갯속입니다.

김학민과 산체스의 양 날개에, 한선수 세터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대한항공이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리턴매치로 막을 올리는 올시즌 V리그는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인터뷰> 시몬(OK 저축은행) : "우리 팀이 자유롭게 플레이가 된다면, 기적을 다시 한번 더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 우리카드의 김상우 감독 등, 30-40대 젊은 감독들의 지략대결도 볼만합니다.

<인터뷰> 김상우(우리카드 감독) : "저희 팀은 정말 더 내려갈 수 있는 상황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위만 보고 가겠습니다."

여자부는 드래프트로 뽑힌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이 엇비슷해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해졌습니다.

올시즌부터는 네트 상단 뿐만 아니라, 네트 전체가 반칙 범위로 확대된 것 또한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프로배구 오늘 개막…흥미진진 ‘춘추전국시대’
    • 입력 2015-10-10 06:28:52
    • 수정2015-10-10 09:51:1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겨울철 대표 스포츠 프로배구가 오늘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올시즌엔 외국인 선수가 대거 바뀌는 등 변수가 많아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3연속 MVP였던 삼성화재의 레오가 떠난 자리를 놓고 새로운 외인 전쟁이 펼쳐집니다.

OK 저축은행의 시몬, 대한항공의 산체스를 제외하면 5개 팀의 외국인 선수가 바뀌었습니다.

전력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우승 구도는 안갯속입니다.

김학민과 산체스의 양 날개에, 한선수 세터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대한항공이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리턴매치로 막을 올리는 올시즌 V리그는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인터뷰> 시몬(OK 저축은행) : "우리 팀이 자유롭게 플레이가 된다면, 기적을 다시 한번 더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 우리카드의 김상우 감독 등, 30-40대 젊은 감독들의 지략대결도 볼만합니다.

<인터뷰> 김상우(우리카드 감독) : "저희 팀은 정말 더 내려갈 수 있는 상황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위만 보고 가겠습니다."

여자부는 드래프트로 뽑힌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이 엇비슷해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해졌습니다.

올시즌부터는 네트 상단 뿐만 아니라, 네트 전체가 반칙 범위로 확대된 것 또한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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