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더블더블’ 모비스, 전자랜드 대파

입력 2015.10.10 (21:35) 수정 2015.10.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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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대표팀에서 돌아온 양동근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크게 이겼습니다.

<리포트>

모비스는 양동근이 10득점에 도움 10개를 올리는 활약으로 전자랜드에 99대 64, 35점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kt는 LG에 92대 91로, SK는 KCC를 92대 86으로 이겼습니다.

배상문, 포볼 승리…1승 1무 활약

2015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경기에서 배상문이 승점 1.5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배상문은 마쓰야마 히데키와 한 조로 나서, 포볼 경기에서 미국팀의 지미 워커-크리스 커크를 이기는 등 1승1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팀은 승점 9.5점으로 인터내셔널팀에 한 점차 리드를지켰습니다.

슈틸리케 감독 “쿠웨이트전, 결과·내용 만족”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쿠웨이트를 꺾고 4연승을 달린 축구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쿠웨이트전은 결과뿐만아니라 내용도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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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동근 더블더블’ 모비스, 전자랜드 대파
    • 입력 2015-10-10 21:35:40
    • 수정2015-10-10 21:52:29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대표팀에서 돌아온 양동근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크게 이겼습니다.

<리포트>

모비스는 양동근이 10득점에 도움 10개를 올리는 활약으로 전자랜드에 99대 64, 35점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kt는 LG에 92대 91로, SK는 KCC를 92대 86으로 이겼습니다.

배상문, 포볼 승리…1승 1무 활약

2015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경기에서 배상문이 승점 1.5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배상문은 마쓰야마 히데키와 한 조로 나서, 포볼 경기에서 미국팀의 지미 워커-크리스 커크를 이기는 등 1승1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팀은 승점 9.5점으로 인터내셔널팀에 한 점차 리드를지켰습니다.

슈틸리케 감독 “쿠웨이트전, 결과·내용 만족”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쿠웨이트를 꺾고 4연승을 달린 축구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쿠웨이트전은 결과뿐만아니라 내용도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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