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할리우드 스타들의 학창시절은?

입력 2015.10.12 (10:54) 수정 2015.10.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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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타들의 풋풋했던 학창시절 모습은 지금의 화려한 모습과 은근한 대조를 이뤄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데요.

그렇다면 할리우드 스타들의 학창시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해외 연예>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할리우드 대표 스타 서른한 명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른 '앤 해서웨이'.

큰 눈망울에 시원시원한 입매까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할리우드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학창시절은 어땠을까요?

세월의 변화는 느껴지지만 웃을 때 한쪽으로 올라가는 입꼬리는 여전하네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이 소년은,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크리스 프랫'.

꽃미남 반항아를 연상시키는 이 소년은,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잭 니컬슨'의 학창시절 모습입니다.

할리우드 절친 배우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러네이 젤위거'와 '메간 폭스'는 화장법 때문인지 지금이 훨씬 세련된 모습이네요.

그 밖에도 친근한 미소의 '휴 잭맨'과, 미국 국민 배우 '해리슨 포드' 등의 풋풋했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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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할리우드 스타들의 학창시절은?
    • 입력 2015-10-12 10:56:48
    • 수정2015-10-12 11:19:41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스타들의 풋풋했던 학창시절 모습은 지금의 화려한 모습과 은근한 대조를 이뤄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데요.

그렇다면 할리우드 스타들의 학창시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해외 연예>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할리우드 대표 스타 서른한 명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른 '앤 해서웨이'.

큰 눈망울에 시원시원한 입매까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할리우드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학창시절은 어땠을까요?

세월의 변화는 느껴지지만 웃을 때 한쪽으로 올라가는 입꼬리는 여전하네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이 소년은,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크리스 프랫'.

꽃미남 반항아를 연상시키는 이 소년은,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잭 니컬슨'의 학창시절 모습입니다.

할리우드 절친 배우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러네이 젤위거'와 '메간 폭스'는 화장법 때문인지 지금이 훨씬 세련된 모습이네요.

그 밖에도 친근한 미소의 '휴 잭맨'과, 미국 국민 배우 '해리슨 포드' 등의 풋풋했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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