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에서 피해자 2명의 DNA만 검출”

입력 2015.10.13 (12:16) 수정 2015.10.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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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벽돌 감정 결과 우선 피해자 2명의 DNA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현장에서 수거한 벽돌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감정 결과 숨진 박 씨와, 벽돌에 맞아 다친 다른 박 씨 등 2명의 DNA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제 3자의 DNA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정밀 감정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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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돌에서 피해자 2명의 DNA만 검출”
    • 입력 2015-10-13 12:18:33
    • 수정2015-10-13 13:38:04
    뉴스 12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벽돌 감정 결과 우선 피해자 2명의 DNA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현장에서 수거한 벽돌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감정 결과 숨진 박 씨와, 벽돌에 맞아 다친 다른 박 씨 등 2명의 DNA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제 3자의 DNA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정밀 감정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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