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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시몬 투혼’으로 2연승 질주
입력 2015.10.13 (21:47) 수정 2015.10.13 (22:2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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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선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을 물리치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팀을 위해 부상에서 조기 복귀한 시몬은 해결사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OK저축은행의 시몬은 무릎 수술 이후 3개월만에 조기복귀했지만 해결사 기질은 여전했습니다.

전매특허 속공은 상대 블로킹 한 뼘 위에서 내리 꽂혔고, 철벽 블로킹은 KB의 기를 꺾기에 충분했습니다.

시몬은 간간히 쉬어가면서도 순도높은 득점력을 자랑했습니다.

반면, KB의 새 외국인 선수 마틴은 주특기인 서브도 흔들리는 등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OK의 시몬은 20득점에 56%가 넘는 공격 성공률을 자랑한 반면, 마틴은 30% 초반에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3세트에서 시몬이 마틴을 블로킹으로 잡아내는 장면이 두 팀의 현주소를 보여줬습니다.

OK저축은행은 시몬의 투혼으로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시즌 초반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 김세진(OK저축은행 감독) : "저도 사실 놀랐습니다.(시몬의) 첫세트 몸 움직임을 보고 상당히 점프력도 그렇고, 컨디션이 좋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KB손해보험은 백전노장 권영민 세터를 보강해 야심차게 새 시즌을 준비했지만 OK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OK저축은행, ‘시몬 투혼’으로 2연승 질주
    • 입력 2015-10-13 21:48:15
    • 수정2015-10-13 22:25:14
    뉴스 9
<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선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을 물리치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팀을 위해 부상에서 조기 복귀한 시몬은 해결사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OK저축은행의 시몬은 무릎 수술 이후 3개월만에 조기복귀했지만 해결사 기질은 여전했습니다.

전매특허 속공은 상대 블로킹 한 뼘 위에서 내리 꽂혔고, 철벽 블로킹은 KB의 기를 꺾기에 충분했습니다.

시몬은 간간히 쉬어가면서도 순도높은 득점력을 자랑했습니다.

반면, KB의 새 외국인 선수 마틴은 주특기인 서브도 흔들리는 등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OK의 시몬은 20득점에 56%가 넘는 공격 성공률을 자랑한 반면, 마틴은 30% 초반에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3세트에서 시몬이 마틴을 블로킹으로 잡아내는 장면이 두 팀의 현주소를 보여줬습니다.

OK저축은행은 시몬의 투혼으로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시즌 초반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 김세진(OK저축은행 감독) : "저도 사실 놀랐습니다.(시몬의) 첫세트 몸 움직임을 보고 상당히 점프력도 그렇고, 컨디션이 좋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KB손해보험은 백전노장 권영민 세터를 보강해 야심차게 새 시즌을 준비했지만 OK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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