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주유소 옆에서 펑!…‘위험천만’ 유조차 폭발
입력 2015.10.16 (07:31)
수정 2015.10.16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굉음과 함께 차량에서 화염이 치솟아오릅니다.
중국 중부 칭하이성 위수에서 휘발유 6천 리터를 싣고 있던 유조차에 불이 붙은 뒤 폭발한 건데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폭발 장소가 주유소 인근이어서 자칫 연쇄 폭발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중국 중부 칭하이성 위수에서 휘발유 6천 리터를 싣고 있던 유조차에 불이 붙은 뒤 폭발한 건데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폭발 장소가 주유소 인근이어서 자칫 연쇄 폭발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주유소 옆에서 펑!…‘위험천만’ 유조차 폭발
-
- 입력 2015-10-16 07:33:18
- 수정2015-10-16 08:03:09
굉음과 함께 차량에서 화염이 치솟아오릅니다.
중국 중부 칭하이성 위수에서 휘발유 6천 리터를 싣고 있던 유조차에 불이 붙은 뒤 폭발한 건데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폭발 장소가 주유소 인근이어서 자칫 연쇄 폭발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중국 중부 칭하이성 위수에서 휘발유 6천 리터를 싣고 있던 유조차에 불이 붙은 뒤 폭발한 건데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폭발 장소가 주유소 인근이어서 자칫 연쇄 폭발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