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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모저모] 20세기 초반 이탈리아 디자인 작품 전시회
입력 2015.10.19 (10:49) 수정 2015.10.19 (11:1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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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탈리아는 흔히 패션과 디자인의 종주국으로 불리는데요.

1900년대 초중반에는 어떤 제품들이 사랑을 받았을까요.

이탈리아의 현대 디자인에 영향을 미친 생활 소품과 가구 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입니다.

<리포트>

1930년대에 제작된 가구와 찻잔들입니다.

모두 대담하면서도 단순한 게 공통적인 특징인데요.

80년이나 된 제품들이지만 현재 쓰이는 소품이나 가구 못지않게 세련미가 넘칩니다.

190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사용됐던 각종 이탈리아 디자인 제품들을 전시하는 행사가 현재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당시 이탈리아 예술가들은 굳건히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 2차 세계대전의 참화에도 이탈리아를 디자인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하였습니다.

<인터뷰> 비트리스 어밴지(큐레이터) : "이탈리아 디자인계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탐험하는 1900~1940년대까지 이탈리아의 위대한 전통을 재정비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의 20세기 디자인 제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는 내년 1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80명의 댄서가 일사불란하게 춤 동작을 선보입니다.

이들은 올해로 창단한 지 82년째를 맞은 '로케츠'의 단원들입니다.

라디오시티 뮤직홀의 고정 프로그램인 '크리스마스 스펙터큘러' (Christmas Spectacular)는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연말연시 공연으로 꼽히는데요.

로케츠의 화려한 무대가 바로 이 공연의 핵심입니다.

<인터뷰> 줄리 브라넘('라디오시티 뮤직홀' 안무가) : "항상 공연을 변화시킵니다.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요. 색다른 기술을 적용해 무대도 다르게 바꾸고요."

로케츠 단원들은 요즘 일주일에 6일, 매일 6시간씩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매년 메이시 추수감사절 행진과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에서도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망치와 다양한 모양의 야구방망이가 진열된 이곳은 어디일까요?

한 남성이 가운을 착용하더니 방 안에 진열된 각종 물건을 사정없이 부시기 시작합니다.

종종 이렇게 험악한 장면이 연출되는 이곳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이른바 '분노의 방'인데요.

40달러, 우리 돈 4만 5천 원만 내면 30분간 마음껏 일상에서 쌓인 분노를 표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크리스티안 우제우다(고객) : "저는 미용사인데요. 온종일 미소를 지어야 해요. 무슨 일이 있든지 그래야 해요. 참 쉽지 않은 일이죠."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계 기상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기상 예측·기후 변화 분야의 신기술과 장비를 전시하는 이 행사는 시작된 지 4년 만에 규모가 몇 배나 커졌는데요.

태평양의 이산화탄소 수치를 측정해주는 장치와 번개와 우박 발생 위치를 알려주는 장비 등 첨단 기상 관련 장비들이 전시장에 나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급증하면서 기상 관련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였습니다.
  • [지구촌 이모저모] 20세기 초반 이탈리아 디자인 작품 전시회
    • 입력 2015-10-19 10:58:05
    • 수정2015-10-19 11:15:2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이탈리아는 흔히 패션과 디자인의 종주국으로 불리는데요.

1900년대 초중반에는 어떤 제품들이 사랑을 받았을까요.

이탈리아의 현대 디자인에 영향을 미친 생활 소품과 가구 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입니다.

<리포트>

1930년대에 제작된 가구와 찻잔들입니다.

모두 대담하면서도 단순한 게 공통적인 특징인데요.

80년이나 된 제품들이지만 현재 쓰이는 소품이나 가구 못지않게 세련미가 넘칩니다.

190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사용됐던 각종 이탈리아 디자인 제품들을 전시하는 행사가 현재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당시 이탈리아 예술가들은 굳건히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 2차 세계대전의 참화에도 이탈리아를 디자인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하였습니다.

<인터뷰> 비트리스 어밴지(큐레이터) : "이탈리아 디자인계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탐험하는 1900~1940년대까지 이탈리아의 위대한 전통을 재정비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의 20세기 디자인 제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는 내년 1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80명의 댄서가 일사불란하게 춤 동작을 선보입니다.

이들은 올해로 창단한 지 82년째를 맞은 '로케츠'의 단원들입니다.

라디오시티 뮤직홀의 고정 프로그램인 '크리스마스 스펙터큘러' (Christmas Spectacular)는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연말연시 공연으로 꼽히는데요.

로케츠의 화려한 무대가 바로 이 공연의 핵심입니다.

<인터뷰> 줄리 브라넘('라디오시티 뮤직홀' 안무가) : "항상 공연을 변화시킵니다.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요. 색다른 기술을 적용해 무대도 다르게 바꾸고요."

로케츠 단원들은 요즘 일주일에 6일, 매일 6시간씩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매년 메이시 추수감사절 행진과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에서도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망치와 다양한 모양의 야구방망이가 진열된 이곳은 어디일까요?

한 남성이 가운을 착용하더니 방 안에 진열된 각종 물건을 사정없이 부시기 시작합니다.

종종 이렇게 험악한 장면이 연출되는 이곳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이른바 '분노의 방'인데요.

40달러, 우리 돈 4만 5천 원만 내면 30분간 마음껏 일상에서 쌓인 분노를 표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크리스티안 우제우다(고객) : "저는 미용사인데요. 온종일 미소를 지어야 해요. 무슨 일이 있든지 그래야 해요. 참 쉽지 않은 일이죠."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계 기상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기상 예측·기후 변화 분야의 신기술과 장비를 전시하는 이 행사는 시작된 지 4년 만에 규모가 몇 배나 커졌는데요.

태평양의 이산화탄소 수치를 측정해주는 장치와 번개와 우박 발생 위치를 알려주는 장비 등 첨단 기상 관련 장비들이 전시장에 나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급증하면서 기상 관련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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