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기업 ‘더본코리아’ 세무조사 받아
입력 2015.10.22 (12:25)
수정 2015.10.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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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종원 씨가 대표인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 코리아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습니다.
세무조사는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주로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201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받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무조사는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주로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201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받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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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기업 ‘더본코리아’ 세무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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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2 12:26:32
- 수정2015-10-22 14:13:17
방송인 백종원 씨가 대표인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 코리아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습니다.
세무조사는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주로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201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받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무조사는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주로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201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받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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