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남다른 미모 자랑하는 스타의 어머니

입력 2015.10.27 (08:27) 수정 2015.10.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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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예계엔 참 예쁘고 멋있는 스타들이 많은데요.

이들의 미모 비결이 유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축복받은 유전자의 근원지!

스타 못지않은 미모 자랑하는 스타의 어머니를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스타들의 우월한 외모 뒤에는 그에 못지않은 어머님들의 외모가 있었는데요.

<녹취> 박진영(가수) :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녹취> 황정민(배우) : “장동건 씨는 잘생겼죠. 점잖아요. 조용하고.”

동료 배우 황정민 씨도 인정한 외모죠. 조각 같은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장동건 씨도 우월한 DNA로 알려졌는데요.

사람도 겸손하게 만든다는 아버지의 외모는 물론, 어머님의 미모도 정말 돋보입니다.

이런 장동건 씨가 미녀 배우 고소영 씨와 결혼해 벌써 아이가 둘이라고 하니... 2세들의 외모까지 궁금해지네요. ☺

<녹취> 정준영(가수) : "(로이 킴 씨는) 아버지가 막걸리 (회사를) 갖고 계시고, 심심해서 노래 한 번 불렀다가 5억을 받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해 실력을 알린 가수 로이킴 씨는 한 막걸리 회사의 회장이 아버지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어머님의 외모는 더 놀랍습니다.

<녹취> 박미선(방송인) : “실물로 보니까 정말 미인이시네요.”

<녹취> 남희석(개그맨) : “저는 진짜 아나운서인지 알았어요.”

외모는 물론, 재치는 덤입니다!

<녹취> 이영자(방송인) : “영희 씨 있고, 은영 씨 있고, 저거든요.”

<녹취> 로이킴 어머니 : “이영자씨의 체격에, 은영 씨의 S라인에, 영희 씨의 재치”

<녹취> 김영희 어머니 : “아들 장가 못 간다.”

로이킴 씨의 재치가 다 어머님께 물려받은 거였네요~

국민 요정에서 연기자로 변신,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유진 씨입니다.

유진 씨의 변치 않는 외모는 아무래도 어머니 덕분인 것 같은데요.

<녹취> 유진 어머니 : “유진이가 제 딸이에요. 왜 내게 말을 못해~”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 유진 씨 못지않은 끼를 발휘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유진 씨의 어머님은 유진 씨와 친자매라 해도 믿을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에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네요. ☺

그런가 하면, 어머니라 하기엔 너무 젊어 보이는 어머니들도 있습니다! 바로 걸 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 씨의 어머님인데요.

<녹취> 홍록기(방송인) : “진짜 어머님이세요?”

<녹취> 효린 어머니 : “네”

<녹취> 효린 어머니 : “1970년생이에요.”

<녹취> 홍록기(방송인) : “반갑다 친구야”

70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젊은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효린 씨와 같이 옷을 입기도 한다고 하네요. ☺

걸 그룹 멤버들의 어머님은 다 미인이신가요? 판박이 모녀로 유명한 원더걸스의 유빈 씨.

유빈 씨가 직접 올린 부모님의 결혼사진, 누리꾼들은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될 정도라며 유빈 씨와 꼭 닮은 어머니의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최근 솔로 앨범으로 인기 몰이 중인 소녀시대 태연 씨의 어머님 역시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태연 씨는 어머니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어머니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끕니다.

긴 다리에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지나 씨의 어머니도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녹취> 민호(가수) : “너무 젊으세요. 정말 깜짝 놀랐는데 50대라고.”

그런데 닮은 배우가 있다고요?

<녹취> 지나 어머니 : “배우 이응경 씨?"

정말, 닮으셨네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지나 씨는 소원을 말하기도 했는데요.

<녹취> 지나(가수) : “엄마처럼 꼭 나이 들어야겠다.”

그 소원, 꼭 이뤄지길 바랄게요! ☺

팬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의 외모 비결은 바로 어머님들이었네요~

다들 효도 제대로 하셔야겠어요~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강승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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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수첩] 남다른 미모 자랑하는 스타의 어머니
    • 입력 2015-10-27 08:33:39
    • 수정2015-10-27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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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예계엔 참 예쁘고 멋있는 스타들이 많은데요.

이들의 미모 비결이 유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축복받은 유전자의 근원지!

스타 못지않은 미모 자랑하는 스타의 어머니를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스타들의 우월한 외모 뒤에는 그에 못지않은 어머님들의 외모가 있었는데요.

<녹취> 박진영(가수) :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녹취> 황정민(배우) : “장동건 씨는 잘생겼죠. 점잖아요. 조용하고.”

동료 배우 황정민 씨도 인정한 외모죠. 조각 같은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장동건 씨도 우월한 DNA로 알려졌는데요.

사람도 겸손하게 만든다는 아버지의 외모는 물론, 어머님의 미모도 정말 돋보입니다.

이런 장동건 씨가 미녀 배우 고소영 씨와 결혼해 벌써 아이가 둘이라고 하니... 2세들의 외모까지 궁금해지네요. ☺

<녹취> 정준영(가수) : "(로이 킴 씨는) 아버지가 막걸리 (회사를) 갖고 계시고, 심심해서 노래 한 번 불렀다가 5억을 받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해 실력을 알린 가수 로이킴 씨는 한 막걸리 회사의 회장이 아버지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어머님의 외모는 더 놀랍습니다.

<녹취> 박미선(방송인) : “실물로 보니까 정말 미인이시네요.”

<녹취> 남희석(개그맨) : “저는 진짜 아나운서인지 알았어요.”

외모는 물론, 재치는 덤입니다!

<녹취> 이영자(방송인) : “영희 씨 있고, 은영 씨 있고, 저거든요.”

<녹취> 로이킴 어머니 : “이영자씨의 체격에, 은영 씨의 S라인에, 영희 씨의 재치”

<녹취> 김영희 어머니 : “아들 장가 못 간다.”

로이킴 씨의 재치가 다 어머님께 물려받은 거였네요~

국민 요정에서 연기자로 변신,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유진 씨입니다.

유진 씨의 변치 않는 외모는 아무래도 어머니 덕분인 것 같은데요.

<녹취> 유진 어머니 : “유진이가 제 딸이에요. 왜 내게 말을 못해~”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 유진 씨 못지않은 끼를 발휘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유진 씨의 어머님은 유진 씨와 친자매라 해도 믿을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에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네요. ☺

그런가 하면, 어머니라 하기엔 너무 젊어 보이는 어머니들도 있습니다! 바로 걸 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 씨의 어머님인데요.

<녹취> 홍록기(방송인) : “진짜 어머님이세요?”

<녹취> 효린 어머니 : “네”

<녹취> 효린 어머니 : “1970년생이에요.”

<녹취> 홍록기(방송인) : “반갑다 친구야”

70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젊은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효린 씨와 같이 옷을 입기도 한다고 하네요. ☺

걸 그룹 멤버들의 어머님은 다 미인이신가요? 판박이 모녀로 유명한 원더걸스의 유빈 씨.

유빈 씨가 직접 올린 부모님의 결혼사진, 누리꾼들은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될 정도라며 유빈 씨와 꼭 닮은 어머니의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최근 솔로 앨범으로 인기 몰이 중인 소녀시대 태연 씨의 어머님 역시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태연 씨는 어머니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어머니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끕니다.

긴 다리에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지나 씨의 어머니도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녹취> 민호(가수) : “너무 젊으세요. 정말 깜짝 놀랐는데 50대라고.”

그런데 닮은 배우가 있다고요?

<녹취> 지나 어머니 : “배우 이응경 씨?"

정말, 닮으셨네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지나 씨는 소원을 말하기도 했는데요.

<녹취> 지나(가수) : “엄마처럼 꼭 나이 들어야겠다.”

그 소원, 꼭 이뤄지길 바랄게요! ☺

팬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의 외모 비결은 바로 어머님들이었네요~

다들 효도 제대로 하셔야겠어요~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강승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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