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뉴스 취재하다 부상자 구조
입력 2015.10.27 (18:15)
수정 2015.10.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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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 국립 공원입니다.
추락한 경비행기가 부서진 채 널려있습니다.
이때 헬리콥터를 타고 이 지역을 취재 중이던 뉴스 제작진들이 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제작진들이 도착했을 때 부상을 입은 조종사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고, 두 명의 탑승객은 큰 부상 없이 밖으로 몸을 피한 뒤였습니다.
제작진들은 부상자 3명 모두 구조될 때까지 현장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 국립 공원입니다.
추락한 경비행기가 부서진 채 널려있습니다.
이때 헬리콥터를 타고 이 지역을 취재 중이던 뉴스 제작진들이 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제작진들이 도착했을 때 부상을 입은 조종사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고, 두 명의 탑승객은 큰 부상 없이 밖으로 몸을 피한 뒤였습니다.
제작진들은 부상자 3명 모두 구조될 때까지 현장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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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뉴스 취재하다 부상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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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8:11:04
- 수정2015-10-27 1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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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 국립 공원입니다.
추락한 경비행기가 부서진 채 널려있습니다.
이때 헬리콥터를 타고 이 지역을 취재 중이던 뉴스 제작진들이 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제작진들이 도착했을 때 부상을 입은 조종사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고, 두 명의 탑승객은 큰 부상 없이 밖으로 몸을 피한 뒤였습니다.
제작진들은 부상자 3명 모두 구조될 때까지 현장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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