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조지 클루니, 영화 ‘서버비콘’ 감독 물망에 올라

입력 2015.10.28 (10:56) 수정 2015.10.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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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배우 '조지 클루니'가 영화 '서버비콘'의 감독 물망에 올랐습니다.

'서버비콘'은 '코엔 형제'가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범죄 영화인데요.

클루니가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되면 코엔 형제와는 다섯 번이나 호흡을 맞추게 되는 셈입니다.

2002년 영화 '컨페션'으로 감독에 데뷔한 조지 클루니는 지금까지 총 다섯 편의 영화를 연출했고…. 2005년 '굿나잇 앤 굿럭'으로는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 등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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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조지 클루니, 영화 ‘서버비콘’ 감독 물망에 올라
    • 입력 2015-10-28 10:57:43
    • 수정2015-10-28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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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지 클루니'가 영화 '서버비콘'의 감독 물망에 올랐습니다.

'서버비콘'은 '코엔 형제'가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범죄 영화인데요.

클루니가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되면 코엔 형제와는 다섯 번이나 호흡을 맞추게 되는 셈입니다.

2002년 영화 '컨페션'으로 감독에 데뷔한 조지 클루니는 지금까지 총 다섯 편의 영화를 연출했고…. 2005년 '굿나잇 앤 굿럭'으로는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 등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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