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물 위에 뜬 괴생명체의 사체…정체는?
입력 2015.10.28 (23:18)
수정 2015.10.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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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파라과이에서 괴 생명체의 사체가 발견돼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파라과이 남부에서 엎드린 채 강물에 떠있는 동물의 사체가 발견됐는데요.
얼핏 어린 아이의 모습 같죠.
키는 50cm 안팎으로 보이는데요.
몸에 털이 거의 없다는 점과 긴 다섯 손가락이 사람과 흡사합니다.
미스터리 생명체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지인들은 전설의 흡혈 동물 '추파카브라'가 나타났다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동물 전문가는 손가락이 긴 것이 특징인 검은고함원숭이의 일종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파라과이 남부에서 엎드린 채 강물에 떠있는 동물의 사체가 발견됐는데요.
얼핏 어린 아이의 모습 같죠.
키는 50cm 안팎으로 보이는데요.
몸에 털이 거의 없다는 점과 긴 다섯 손가락이 사람과 흡사합니다.
미스터리 생명체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지인들은 전설의 흡혈 동물 '추파카브라'가 나타났다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동물 전문가는 손가락이 긴 것이 특징인 검은고함원숭이의 일종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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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물 위에 뜬 괴생명체의 사체…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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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23:20:17
- 수정2015-10-29 00:47:17
남미 파라과이에서 괴 생명체의 사체가 발견돼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파라과이 남부에서 엎드린 채 강물에 떠있는 동물의 사체가 발견됐는데요.
얼핏 어린 아이의 모습 같죠.
키는 50cm 안팎으로 보이는데요.
몸에 털이 거의 없다는 점과 긴 다섯 손가락이 사람과 흡사합니다.
미스터리 생명체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지인들은 전설의 흡혈 동물 '추파카브라'가 나타났다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동물 전문가는 손가락이 긴 것이 특징인 검은고함원숭이의 일종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파라과이 남부에서 엎드린 채 강물에 떠있는 동물의 사체가 발견됐는데요.
얼핏 어린 아이의 모습 같죠.
키는 50cm 안팎으로 보이는데요.
몸에 털이 거의 없다는 점과 긴 다섯 손가락이 사람과 흡사합니다.
미스터리 생명체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지인들은 전설의 흡혈 동물 '추파카브라'가 나타났다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동물 전문가는 손가락이 긴 것이 특징인 검은고함원숭이의 일종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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