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KS 4차전 승리…‘우승 1승 남았다’
입력 2015.10.30 (21:59)
수정 2015.10.3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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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삼성을 물리치고 3승 1패를 기록해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두산은 잠실 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회말 민병헌의 결승타를 앞세워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3타수 3안타에 결승타를 터트린 민병헌은 4차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지난 2001년이후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5차전은 내일(31일) 잠실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두산은 잠실 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회말 민병헌의 결승타를 앞세워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3타수 3안타에 결승타를 터트린 민병헌은 4차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지난 2001년이후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5차전은 내일(31일) 잠실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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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KS 4차전 승리…‘우승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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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0 21:59:43
- 수정2015-10-31 00:13:3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삼성을 물리치고 3승 1패를 기록해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두산은 잠실 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회말 민병헌의 결승타를 앞세워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3타수 3안타에 결승타를 터트린 민병헌은 4차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지난 2001년이후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5차전은 내일(31일) 잠실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두산은 잠실 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회말 민병헌의 결승타를 앞세워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3타수 3안타에 결승타를 터트린 민병헌은 4차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지난 2001년이후 14년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5차전은 내일(31일) 잠실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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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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