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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모저모] 중국 드론 전문가 양성 학교 인기
입력 2015.11.06 (10:49) 수정 2015.11.06 (11: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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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애초 군사용으로 개발된 드론이 이제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수요가 늘자 중국에서는 드론 조종 기술을 가르치는 '드론 학교'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입니다.

<리포트>

강사가 드론 조종 시범을 보이자 수강생들이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실내에서는 드론의 부품과 기능을 숙지하는 수업이 한창인데요.

드론 활용 영역이 방송과 농업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되자, 드론 전문가 과정에 등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드론을 120m 이상 높게 날리거나, 7kg 이상 무게가 나가는 드론을 조종하려면 자격증이 필요한데요.

드론 조종 자격증은 중국에서 최소 5천 위안의 월급을 받는 고소득 직종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양 이(베이징 TT 항공 기술 회사) : "드론 조종사는 자동차 운전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체계적인 기술 습득과 관련 규정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세계 상업용 드론 시장의 강국으로 불리는 중국 전역에 벌써 42개의 드론 조종 학교가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에게 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벌써 기대를 하는 아이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연말연시에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기대되는 장난감 12개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는 다시 돌아온 영화 '스타워즈'와 관련된 완구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인기도 여전합니다.

<인터뷰> 린지 워커(백화점 상품 담당) : "영화나 TV가 아이들의 욕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올해 순위에 오른 완구의 절반 가량이 그런 상품들입니다."

오락도 할 수 있고 위치 추적도 되는 어린이용 스마트 워치 등, 첨단 기능이 결합한 완구들도 인기 선물 목록에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블루 문'이라는 이름의 희귀 블루 다이아몬드가 다음 주에 소더비 경매에 나옵니다.

12.03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블루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큽니다.

보통 캐럿과 투명도, 그리고 빛깔과 연마에 따라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매겨지는데, '블루 문'은 이 중 최고 등급에 속합니다.

<인터뷰> 다비드 베넷(소더비 국제 보석 부문 대표) : "4백 개의 블루 다이아몬드 중에 단 4개만 '비비드 블루' 등급을 받습니다. '팬시 비비드 블루'는 그중에서도 정말 희귀한 등급이죠."

당연히 낙찰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최고 5,500만 달러, 우리 돈 625억 원 정도에 낙찰돼,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온라인 서점으로 기존 서점들을 위기에 처하게 했던 '아마존'이 창업 20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서점을 개점했습니다.

다른 서점들과는 달리 책 대부분을 표지가 전면에 보이도록 배치했는데요.

책 밑에 온라인 서점에서처럼 서평과 평점이 적힌 메모가 붙어 있다는 것도 차별점 중 하나입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기업 이미지를 높인 것처럼, 아마존 역시 서점을 기업 이미지를 좋게 하고 고객을 가깝게 만나는 창구로 활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였습니다.
  • [지구촌 이모저모] 중국 드론 전문가 양성 학교 인기
    • 입력 2015-11-06 10:50:46
    • 수정2015-11-06 11:01:2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애초 군사용으로 개발된 드론이 이제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수요가 늘자 중국에서는 드론 조종 기술을 가르치는 '드론 학교'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입니다.

<리포트>

강사가 드론 조종 시범을 보이자 수강생들이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실내에서는 드론의 부품과 기능을 숙지하는 수업이 한창인데요.

드론 활용 영역이 방송과 농업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되자, 드론 전문가 과정에 등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드론을 120m 이상 높게 날리거나, 7kg 이상 무게가 나가는 드론을 조종하려면 자격증이 필요한데요.

드론 조종 자격증은 중국에서 최소 5천 위안의 월급을 받는 고소득 직종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양 이(베이징 TT 항공 기술 회사) : "드론 조종사는 자동차 운전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체계적인 기술 습득과 관련 규정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세계 상업용 드론 시장의 강국으로 불리는 중국 전역에 벌써 42개의 드론 조종 학교가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에게 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벌써 기대를 하는 아이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연말연시에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기대되는 장난감 12개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는 다시 돌아온 영화 '스타워즈'와 관련된 완구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인기도 여전합니다.

<인터뷰> 린지 워커(백화점 상품 담당) : "영화나 TV가 아이들의 욕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올해 순위에 오른 완구의 절반 가량이 그런 상품들입니다."

오락도 할 수 있고 위치 추적도 되는 어린이용 스마트 워치 등, 첨단 기능이 결합한 완구들도 인기 선물 목록에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블루 문'이라는 이름의 희귀 블루 다이아몬드가 다음 주에 소더비 경매에 나옵니다.

12.03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블루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큽니다.

보통 캐럿과 투명도, 그리고 빛깔과 연마에 따라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매겨지는데, '블루 문'은 이 중 최고 등급에 속합니다.

<인터뷰> 다비드 베넷(소더비 국제 보석 부문 대표) : "4백 개의 블루 다이아몬드 중에 단 4개만 '비비드 블루' 등급을 받습니다. '팬시 비비드 블루'는 그중에서도 정말 희귀한 등급이죠."

당연히 낙찰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최고 5,500만 달러, 우리 돈 625억 원 정도에 낙찰돼,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온라인 서점으로 기존 서점들을 위기에 처하게 했던 '아마존'이 창업 20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서점을 개점했습니다.

다른 서점들과는 달리 책 대부분을 표지가 전면에 보이도록 배치했는데요.

책 밑에 온라인 서점에서처럼 서평과 평점이 적힌 메모가 붙어 있다는 것도 차별점 중 하나입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기업 이미지를 높인 것처럼, 아마존 역시 서점을 기업 이미지를 좋게 하고 고객을 가깝게 만나는 창구로 활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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