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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목조 주택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15.11.07 (07:04) 수정 2015.11.07 (08:0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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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서울 노원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90대 노인이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 보성군에서는 불이 난 주택에서 한 명이 숨지는 등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옥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파트 9층 창문 너머로 불길이 타오릅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노원구의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99살 정 모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추산 9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뼈대와 지붕만 남은 주택 건물에 연기가 자욱합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남편 71살 안 모씨는 집 밖으로 대피했지만 아내 72살 정 모씨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방용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의 한 자연 휴양림 사무실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1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비슷한 시각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에서도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택과 창고 등 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 아파트·목조 주택 등 화재 잇따라
    • 입력 2015-11-07 07:06:24
    • 수정2015-11-07 08:08:2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 새벽 서울 노원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90대 노인이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 보성군에서는 불이 난 주택에서 한 명이 숨지는 등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옥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파트 9층 창문 너머로 불길이 타오릅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노원구의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99살 정 모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추산 900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뼈대와 지붕만 남은 주택 건물에 연기가 자욱합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남편 71살 안 모씨는 집 밖으로 대피했지만 아내 72살 정 모씨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방용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의 한 자연 휴양림 사무실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1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비슷한 시각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에서도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택과 창고 등 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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